※ 의뢰인 입장에서 실제적인 비용 절감 및 실익을 고려해야하는 문제점
① 통상 의료사고 전문 로펌(법무법인)에게 사건을 위임한 경우
-> 일반적으로 서울 시내의 법무법인 사건을 위임(소송대리)하게 되면,
다들 아시다시피 적어도 500만원(부가세, 자문료 미포함)의 수임료가 필요합니다.
대형 로펌 또는 의료전문 유명 로펌(법무법인)은 통상 700~8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의료자문비용 포함할 경우, 초기비용이 최소 550 ~ 평균 750만원 정도가 필요]
=> MID범죄정보분석원을 통해 사전에 의료 검토한 후,
본원과 협약된 법무법인으로 업무가 이관되어 최종 수임 계약시 해당 법무법인에서
일종의 재능기부형태로 해서 최소 소제기와 공판준비를 위한 비용만으로 진행.
(실제적 절감되는 비용은 최소 150만원 ~ 최대 300만원의 절감 효과가 발생)
② MID범죄정보분석원에서 자체 의료 검토를 통해 손해배상 소제기가 불가능한 사건으로
초기에 분류하게 되면, 120만원도 안되는 비용 내에서 추가 비용 손실을 막는 효과 발생
-> 몇몇 소수의 로펌(법무법인)에서는 이미 의뢰인으로부터 받은 고액의 수임료 때문에
안타깝게도 초기 의료검토 결과상 패소할 확률이 꽤 높다는 것을 알면서도 소제기 진행.
=> 만약, 해당 건이 처음부터 MID범죄정보분석원에 의뢰를 하셨다면 의료분석을 통해
소제기 불가로 분류되어 초기 비용 120만원정도 수준에서 더 이상의 지출을 막아줌.
( https://blog.naver.com/ibk55050/222343096537 내용 참조)
③ 심지어 특정 변호사의 경우에는 초기 착수료(수임료)를 아예 받지 않거나 또는,
200만원 이하의 초저가 수임료를 받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해당 변호사가
승소율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또는 성공보수료가 판결상 금액 기준 최소 약 30%정도로
평균 대비 높은 % 수준의 성공보수료를 요구하는 경우라 보시면 됩니다.
-> 변호사는 각자마다 전문분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전문분야에서 명성이 있으면
그만큼 가치가 평가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또한, 의료소송은 대부분 일부승소이기에 법적비용을 피고측으로부터 전부 회수가
어려운 현실이라 보수료의 %가 높으면 높을 수록 의뢰인이 실제로 수령하는 금액은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MID범죄정보분석원과 협약된 법무법인의 대표변호사는
의료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로 현재 특정 보험회사의 고문변호사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인지도가 있다보니 과도한 보수료는 당연히 그동안 쌓아 놓은 사회적 지위와
품위에 손상이 갈 수 있어서 보수료도 평균 정도의 수준이기에 실익적 부분 또한
의뢰인 입장에서 최대한 고려하여 진행할 것입니다.
(업무상 대외비라 협약된 법무법인을 여기서는 공개할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상 저희 MID범죄정보분석원을 통해 의료소송, 의료분쟁 의뢰를 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의뢰인 입장에서 비용 절감 또는 지출 방지 및 실익 관련 되는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대부분의 소송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어찌보면 변호사의 능력보다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래서 그만큼 의료소송의 경우에는 의료적 검토와 분석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건 수사도 초동수사가 중요하듯이 의료소송의 초동수사는 곧 의료적 검토와 분석입니다.
그리고 의뢰인의 입장을 정말 인간적으로 고려해주는 곳이어야 합니다.
결국 의뢰인에게 실익이 없거나 심지어 의뢰인에게 재산상의 피해를 줄 수 있는 곳은
의뢰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일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취지와 합리적인 비용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능력도 검증된
법무법인을 찾는 것은 오롯이 발품을 팔 수 밖에 없지만,
저희 MID범죄정보분석원을 믿고 의뢰해주시면 그러한 고민과 고생없이 원스톱으로 업무를
진행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 
